진리의 성령이 오셨다는 것은

 

제 어릴적 기억으로 약 3~4세 부터
교회를 나가기 시작 했었답니다
저희 아버지는 교직에 43년을 계시다가
정녕 퇴직을 하셨지요

그 때
성탄절과 추수 감사절은
교회의 어마어마한 행사였지요

요즘 와서 성경에 눈이 열리니
부활절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

성탄절은  내 안(속)에서

나의 옛 생명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,

새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내 영혼이 성탄이 되어야 합니다

부활도 내 안(속)에서 예수가 부활해야 한다는 것을
말씀을 통하여 확 ~~ 열려졌답니다

수 많은 사람들이
사람 밖에 있는 예수를 보고 있으니
참 안타깝지요

성경은 사람 안에(속에) 있는
예수를 보라 하십니다

요16:13~14
성령은 한 분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 입니다

그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는 것은
한 분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 
믿는 내 안에 오셨다는 것이고,

믿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을

성령이 보증하여 주십니다

그러므로 
믿는 자는 그 영광을 나타내고 살라는 것이지요

고맙습니다 ^^